[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한태성이 사망했다.11월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0회에서는 결국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 한태성(전인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재경(유호린 분)은 차로 한태성을 치고 말았다. 재경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지만 선우(최필립 분)에 의해 가로막혔다. 결국 재경은 뺑소니범이 되고 말았다.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한태성이 미묘한 움직임을 보였다. 간호하던 승리(전소민 분)은 태성이 깨어나리라 희망을 가졌다.승리는 기뻐하면서 이 소식을 선우에게 알렸다. 그날 밤 선우가 태성의 병실에 찾아왔다.선우는 누워 있는 태성 앞에서 “아버님 죄송합니다. 해서는 안 될 짓한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거 알지만 그냥 이대로 떠나주세요. 그래야 제가 삽니다”라고 말했다.분노한 태성이 눈을 떴다. 태성은 선우의 멱살을 잡으며 기를 썼다. 선우는 태성을 밀쳤다. 이 과정에서 태성의 산소호흡기 호스가 빠지고 말았다.태성은 다시 의식을 잃었다. 태성의 건강 상태는 더욱 나빠졌다. 결국 태성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한편, 태성의 장례식 중 승리는 차선우와 서재경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다.충격 받은 승리는 결혼식장을 향해 뛰어갔다. 선우가 승리를 발견했다. 승리는 선우에게 “기다려달라는 말 거짓말이었네. 믿었는데. 믿고 싶었는데. 시간 벌려고 속인 거였네”라며 원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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