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0일 968개의 상영관에서 16만 3301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95만 5800명이다.

'검은사제들'은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며 고통 받는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스파이 브릿지'가 1만 5456명을 모아 2위, '더 셰프'가 1만 230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