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 개군면 공세리와 양평읍 원덕리간 지방도 342호선 ‘공세-원덕간 도로확포장공사’가 6년만에 완공됐다.
양평군은 지난 10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공세-원덕간 도로는 200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길이 2.36km, 폭 12m(2차로)로 조성됐다.
특히 이 도로는 친환경 자재인 재생아스콘을 사용하여 전구간 도로를 포장했으며 도로차선외 양방향 폭 2m의 농기계 및 자전거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유색 포장, 도로이용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용문방면으로 가는 주민들의 불편과 시간이 단축되었고 양평 교통체증이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수년간의 공사추진시 불편을 감수하고 도로로 편입된 토지 소유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시원하게 개통된 도로”라면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오늘 도로가 개통하게 됐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