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여성합창단(단장 한상미)이 제4회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에 출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는 9월 18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예심이 열려 민간합창단과 군합창단 각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6일 KBS홀에서 본선이 치러졌다.
본선에서 민간합창단 6개팀(시흥시 다문화가족합창단, 광주시여성합창단, 진짜사나이산울림합창단, 국방부소리하나합창단, 수원시어머니합창단,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군 합창단 6개팀(육군 제27사단,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37사단, 해군 제3함대사령부, 해병대 제1사단)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광주시여성합창단은 민간분야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한상미 단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광주시여성합창단을 이끌어오며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활동을 펼쳐 지역의 귀감이 되어왔으며, 제4회 군가합창대회를 앞두고 40여명의 여성합창단원이 육아과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 연습에 매진하여 이같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광주시여성합창단 한상미 대표는 10일 “그동안 여성합창단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문화예술분야 발전과 봉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