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태란이 남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태란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DJ 공형진은 “신혼인데 요리는 잘 하느냐”고 묻자 이태란은 “결혼하고 아침밥을 직접 차리고 있다. 신랑보다 먼저 일어나 아침도 준비하고 도시락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태란은 “신랑이 밥에 굉장히 집착하더라. 반찬은 있는 거 싸준다. 내가 부담을 느끼니까 남편이 부담을 느끼지 말고 했다”며 “그런데 어떻게 매일 같은 것만 싸주겠냐. 마트에서 장을 보고 2주일 치 재료를 다 사놨다”고 주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태란 신혼 근황에 누리꾼들은 "이태란 신혼 알콩달콩 해보여요", "이태란 남편 도시락까지? 정성이네", "이태란 신혼생활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란(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이태란이 남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태란(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이태란이 남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이태란은 3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태란의 남편은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태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둘째 딸 왕호박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4월10일 개봉하는 영화 ‘마이 보이’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