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최두호가 1라운드만에 샘 시실리아를 KO로 꺾었다.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79’ 경기에서 최두호(24, 한국) 샘 시실리아(29,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39초만에 TKO 승리를 챙겼다.최두호는 1라운드 시작부터 어퍼컷을 시실리아의 턱에 꽂았다. 시실리아는 순간 땅을 짚을 정도로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이후 최두호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시실리아를 몰아 붙였다. 펀치를 날리다가 플라잉 니킥을 시도하고 그라운드 기술까지 사용하는 등 시종일관 시실리아를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최두호는 레프트를 성공시키며 시실리아를 다운시켰고 펀치를 쏟아 부으며 심판의 TKO 선언을 이끌어냈다.최두호는 경기 직후 “위험한 순간은 전혀 없었다”면서 “내년에는 TOP10안에 들어가고 싶다. 카와지리 타츠야 선수와 아시아 최고를 놓고 싸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최두호 멋지다!”, “할 말을 잃은 경기였다.”, “최두호 주먹 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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