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사진: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사진: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사진: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이 낚였다. 월척도 낚였다.1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월척과 함께 더 큰 월척인 윤계상을 낚은 손호준-차승원-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게스트 윤계상의 등장에 마지막 몰카를 준비하는 삼시세끼 식구들. 그들은 이 추운 날에도 만재도 바다에는 온천이 들어와 해수욕이 가능하다며 윤계상을 낚기 시작했다. 완벽하게 낚인 윤계상. 그는 유해진이 큰일난다며 쥐어준 장작하나를 소중하게 갖고 다녔다. 문어를 낚은 기쁨에 세끼 식구들이 몸서리 칠때도 나무를 꼭 껴안고 다니는 윤계상. 나무를 왜 가지고 다니냐는 손호준의 말에 유해진은 아마 '꼴랑시'를 잡으면 나무로 '꼴랑시'의 머리를 쳐서 죽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박장 대소를 했다.

특히 윤계상은 소중한 명품 가방을 안듯 장작을 꼭 품에 품고있고, 차승원의 "그거 잘 가지고 있어"라는 말에 듬직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날 몰카가 아니었다. 유해진은 온천욕을 하자며 "이 가을에 참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될거야"라며 윤계상을 마지막으로 낚는다. 바다에 들어가기 쉬운 곳에 도착한 네 사람. 그때 손호준은 바다로 향하는 윤계상을 앞장서 물에 뛰어들고, 물이 차갑다는 윤계상의 말을 듣고 있던 차승원은 더 앞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손호준이었다. 손호준의 능청과 연기에 속아 넘어가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간 윤계상. 윤계상은 "어? 진짜다"라며 속아 넘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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