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혁오가 오는 12월 30~31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 ‘22’는 혁오가 지난 5월에 발표한 미니앨범의 제목이다. 이 앨범에는 ‘와리가리’ ‘후카(Hooka)’ ‘공드리’ 등의 히트곡들이 실려 있다.

소속사 하이그라운드는 “혁오가 지난 9월 18일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한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 ’20’은 개최 당시 장소 관계상 많은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다”며 “이번에는 혁오가 조금 더 큰 공연장에서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과 한 해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7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