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홍주의 사기극을 도와주게 되었다.11월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6회에서는 홍주(송원근 분)이 불러 나왔다가 졸지에 쌍둥이 임신부가 되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승리는 세리(이지현 분) 대신 결혼정보업체에서 주선한 선자리에 나갔다가 홍주를 만나게 되었다.승리는 세리인 척 연기를 해야했고 세리가 거짓말 해놓은 대로 강남에 빌딩이 세 채인 부자 행세를 해야했다. 홍주 역시 변호사인 척 연기를 했다. 그러나 며칠 뒤, 홍주는 승리가 부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말았다. 두 사람은 투닥거리곤 헤어졌다.이후 나홍주는 ‘수첩 받고 싶으면 당장 나와라’고 한승리에게 문자를 보냈다. 승리는 그제야 수첩이 사라진 걸 알았다.한편, 나홍주는 한 여자에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임신을 했다. 게다가 쌍둥이라고 한다. 내 아이를 가졌다는데 어쩌느냐”라며 앞에 있는 여자와 헤어지려고 했다.이 때 한승리가 그 카페에 도착했다. 나홍주는 “한번만 도와 달라. 수첩 받고 싶으면”이라고 말하며 승리를 테이블로 데리고 갔다.나홍주는 승리를 쌍둥이를 임신한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계속해서 연기를 이어갔다. 결국 그 여자는 홍주를 포기하고 나갔다.한승리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냐. 수첩 달라”고 했고 나홍주는 “스토커한테 시달려서 이런 방법을 쓴 거다”라고 해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