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이민호 화보 관련 사기 소식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배우 이민호의 화보에 투자하면 수익을 나눠주겠다며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모 기획사 대표 김모(48)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8일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업가 A(56·여)씨로부터 지난해 1월 화보 제작에 6억원을 투자받고서는 수익은커녕 원금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민호 소속사와는 관련이 없는 범행”이라면서 “금액은 크지만 화보가 실제로 제작·판매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까지 신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특히 김씨는 유명 연예인의 남편이라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민호의 소속사 역시 "직접 연관은 없는 사건이라 우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라며 "사건에 개입할 수는 없지만 2차 피해가 있을지 지켜보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이민호 화보 사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호 화보 사기, 이미지만 안좋아지네" "이민호 화보 사기, 직접 사기친건 아니네" "이민호 화보 사기, 도대체 누구야"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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