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2016-2018 한국방문의 해'가 선포된 가운데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한국 제품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중국 일간지 인민망은 지난해 중국인 1만768명을 대상으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42종'을 설문 조사했다.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가운데에는 농심 신라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동제약 비타500, LG생활건강 죽염 치약 등 18종이 높은 지지를 얻었다. 대부분의 경우 생필품과 건강상품 등에서 한국제품의 신뢰도가 높았다.내구재 부문에서는 성주디앤디의 MCM, 쿠쿠전자의 쿠쿠 밥솥,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스마트폰, LG전자 휘센에어컨 등 10종이 선정됐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가수 EXO, 제주특별자치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등 14종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 6일 경복궁에서는'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이 진행됐다. 배우 이민호와 가수 설현이 홍보대사로 임명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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