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이 출산의 기미를 느꼈다.6일 마지막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출산 날이 아님에도 갑작스러운 기미를 느껴 가족들과 우르르 병원으로 향했다.애자(김혜옥)의 환갑잔치가 열렸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애자의 생일을 축하하는데 애자는 어디선가 남자들이 뭉쳐있는 모습을 보고는 의아스러웠다. 정기(길용우)를 필두로 한 남자들만의 작당모의가 한창이었다.판석(정보석)과 정기는 남자들의 기를 세우기 위한 일이라며 결의를 다지는데 정근(강경준)은 하필 장모 애자의 생일 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냐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정기와 판석은 인성의 일로 아이를 낳고 꼭 인성이 아이를 키우는 데 까지 합의를 한 거라며 입을 맞춰뒀다.한편 민석(이병준)과 은숙(박해미)이 애자의 환갑잔치에 들어서는데 은숙은 영 못마땅한 듯 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민석에게 끌려 들어서는데 애자는 은숙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건강하다니 너무 좋다며 은숙을 껴안았다.은숙은 자기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애자뿐이라면서 감격했고, 당장 입고 있던 옷이라도 벗어줄 태세였다. 한편 드디어 애자의 환갑잔치가 열리고 다들 애자를 축하해주는데 희성은 임신했음을 밝혔고 정기와 판석의 작전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 했다.애자는 세 딸이 있기에 지금까지 살았다며 딸들에게 그 공을 돌리면서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고, 결국 세 딸이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애자는 정기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선물을 내밀었다.정기는 이게 무슨 선물인가 놀라울 따름인데 그 안에는 정기가 써 놓은 시를 바탕으로 만든 시집이 들어 있었다. 정기는 애자에게 고맙다면서 울컥했고 애자는 그간 정기가 시 쓰는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며 격려했다.판석도 어느새 반기를 들자는 약속은 잊은 채 박수를 치자 나섰고, 정기에게 노래 한곡을 뽑으라 요청했다. 정기는 판석과 함께 무대 앞으로 나섰고, 가족들이 온통 춤판을 벌이면서 왁자지껄하게 웃었다.그때 마침 인성은 배가 아프다며 숨을 쉬기 곤란해 했고 아기가 나올 것 같다며 소리치는데 온 가족들이 걱정되는 듯 우르르 인성과 함께 몰려가며 ‘딱 너 같은 딸’ 마지막회를 장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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