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예체능’ 이원희가 아들 바보에 등극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펀치 기계를 두고 주먹왕을 가리는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이재윤, 이종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원희는 펀치 대결에 앞서 “우리 아들이 펀치 기계를 쳐봤는데 그냥 아이들이 치는 것처럼 하는 게 아니라 골프 스윙처럼 펀치 기계를 내려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그는 “그래서 600점 이상이 나왔다. 610점인가”라며 아무렇지 않게 덧붙여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엄마가 골프선수라서 그런지 서자마자 골프 스윙으로 정확하게 공을 맞췄다”며 계속해서 아들을 자랑했다.더 놀라운 것은 이어진 증거 화면에서 정말 이원희의 아들이 골프 스윙처럼 기계를 내리쳤고 점수 또한 610점 보다 훨씬 높은 625점을 기록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이원희, 너무 웃기다” “‘예체능’ 이원희, 예능감 폭발이다” “‘예체능’ 이원희, 아들 바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원희가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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