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이 단지 내 조경 구성에 힘을 주고 있다. 특색까지 더했다. 아파트가 단순 주거기능에서 확장하여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건강과 힐링 등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도 원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아름다운 조경을 뛰어넘어 다양한 컨셉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조경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대형 공원이 단지 안에 들어서고 산책길이나 야외 운동공간이 조성된다. 아이들을 위한 특화조경도 선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2009년 입주한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높은 조경률 뿐 아니라 다양한 테마조경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줬다. 이 아파트는 현재까지도 높은 시세를 유지하며 강남의 랜드마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에는 산책로, 키즈 파크 등을 갖춘 조경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이색 조경 단지는 희소성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단지 내 다양한 공원 선보여 눈길 ▶ 신분당선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에 광교신도시 인프라도 누려
이러한 가운데 단지특성을 부각시킨 차별화된 조경 설계가 속속 등장하며 수요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건설이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서 분양중인 ‘광교상현 꿈에그린’이 대표적이다.
단지에는 다양한 공원이 조성돼 쾌적함을 높였다. 우선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단지와 함께 준공된다. 여기에 '물빛정원'과 '풀향기정원', '피톤치드정원' 등 다양한 공원이 아파트에 들어선다. '물빛정원'에서는 둘레길을 따라 잔디뜰을 걸을 수 있으며 ‘풀향기 정원’은 데크에 위치해 바람을 쐬며 걷기 좋다. 또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광교산 조망이 가능하다.
더블역세권 단지인 점도 단지의 강점이다. 한화건설의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한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각종 쇼핑몰과 호수공원 등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이 되었으며,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한화건설 조민기 분양소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 (상현동 162번지) 현장부지 내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6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