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반도건설이 11월 동탄2신도시에서 프리미엄 테라스 상가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해 계약 시작 한달여 만에 100% 계약을 마친 카림애비뉴 동탄의 2탄인 셈이다.

이 상가는 반도건설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C-5, C-8블록에 선보이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의 단지 내 상가로 조성된다. 2개 단지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총 300여실 규모다.

동탄2신도시 핵심입지로 꼽히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의 대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광역교통의 허브인 동탄역과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의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블록들과 마주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상가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의 1,380여 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60실, 상반기에 분양 마무리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의 522가구를 합쳐 약 2400여 가구의 자체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동탄2신도시에는 총 11만6000여 가구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단지 지하에는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유치 계획을 세우고 있어 주변 유동인구 흡수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KTX, GTX 동탄역이 가까워 동탄역 역세권 대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동탄2신도시의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블록들과 마주하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오산천 중앙공원과 치동천을 도보 3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수변공원 이용객들의 유입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건설은 지금까지 동탄2신도시, 세종시, 김포 한강신도시 등에서 카림애비뉴 시리즈 상가를 지속적으로 완판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이 적용된 이 상가는 회색, 분홍색 위주의 사선 패턴 등으로 꾸며지며, 이번 상가는 네번째 카림애비뉴 상가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상가 전면과 측면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최초로 테라스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준공 시까지 임차 관계를 관리해주는 안심 임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심 임대 프로그램이란 투자자의 매장을 전문 에이전트에게 임대위탁을 함으로써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유치를 원활하게 돕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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