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조재현의 손편지를 받았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가 인기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조재현-조혜정 부녀는 방송을 통해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졌던 만큼 종영을 앞두고 서로에게 전하는 마음을 편지로 직접 써내려갔다.조용히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조혜정은 제작진의 부탁으로 조재현이 직접 쓴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다.조재현이 직접 쓴 편지에는 “우리가 어색하게 시작한 이 프로가 이제 마지막이구나”라며 “참 많은 일을 했고 참 많이 가까워졌구나. 지난 1월에 비하면 모든 게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좋은 일, 신나는 일, 가슴 아픈 일, 그리고 힘든 일”이라며 현재 조혜정이 처한 상황에 대해 위로의 말을 건넸다.이에 조혜정도 편지를 읽어 내려가지 못하고 조재현을 쳐다보면 훌쩍여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한편 ‘아빠를 부탁해’ 이후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2일 ‘K팝스타 시즌5’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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