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이범수가 ‘인천상륙작전’ 림계진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북한군 전략 전술 장교이자 인천방어지구사령관 림계진 역을 맡은 이범수는 “학창시절 배우를 꿈꿀 때 배우는 주어진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잘 입고 잘 표현해해는 배우이고 싶다는 개인적인 희망과 생각들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어진 역할에 그때그때 몰입하게 되는데 림계진 같은 역할은 그냥 단순한 악역이기 이전에 소련 유학파 출신 사령관으로서 사상가의 모습을 그리게 될 것”이라며 “부담이 된다. 숨겨진 영웅들을 기리는 ‘인천상륙작전’의 의도를 뻔히 알고 있는데, 악역을 맡게 돼…”라고 말을 흐렸다. 그러나 “하지만 잘해야 멋진 활약을 하게 될 이정재와 정준호가 빛나기 때문에 후회 없는 작품이 되게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UN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김인권,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5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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