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수지에 대해 언급했다.2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성유리는 수지가 너무 예쁘다면서 마음속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밝혔다. 과거 대한민국 남학생들의 책받침 속 그녀 원조 국민요정 성유리, 멜로의 끝을 보여줄 반전명품배우 김성균, 그리고 ‘국민 불륜남’에서 ‘심장 폭행남’으로 변신한 까칠한 젠틀남 지진희가 출연해 물건으로 알아보는 이야기를 대공개했다.지진희는 요즘 ‘이 삶이 진정한 내 삶인가?’라는 생각에 빠져있다며 외국에 처음 나갔을 때 충격을 받아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책을 읽을 때는 내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이 아니냐며 거기에 맞춰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 김성균에게 책을 읽지 말라 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박명수는 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무려 10년 전 권장독서를 읽고 있다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성유리는 수지가 자기 마음 속의 라이벌이라면서 수지가 훨씬 예쁘다 말했고, 조세호 역시 수지가 예쁘다는 데 손을 들어 미운털을 박혀 웃음을 자아냈다.김성균 역시 수지와 시상을 한 적이 있다면서 ‘수지 앓이’를 했다며 수지와 성유리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아우~ 당연히”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고, 지진희는 라이벌을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며 폭소케 했다.박명수는 전현무가 라이벌이라면서 하늘 아래 둘 중 하나밖에 살아남는 것 아니냐 했고, 유재석은 전현무를 라이벌로 꼽으면서 전현무의 자리가 비는 날까지 라이벌로 생각하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성유리는 아기 때 입었던 옷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면서 독일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3~4살 때 한국으로 돌아와 기억이 없다 말했고, 어렸을 때는 머리숱도 없고 작아서 어머니가 외모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학창시절에는 농구하던 친구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울타리에 매달리고 꽃을 그렇게 던졌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아이돌로는 최초로 평양에서 공연을 했다면서 가장 무난한 발라드를 불렀는데 호응이 제로였다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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