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호주의 한 방송이 태국에서 매춘을 하고 있던 미성년자를 구출 장면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채널7의 선데이나이트(Sunday night)는 태국 현지 방콕의 매춘 업소를 찾아 15세 소녀를 구출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비영리 단체 소속 2명의 남성과 함께 해당 업소를 찾은 방송관계자들은 카메라를 숨기고 잠입, 촬영에 성공했다.
업소에서 벌어지는 일이 충격적이었다. 불과 고등학생 나이도 안된 어린 소녀에게 10만원의 화대로 성매매를 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
포주는 취재진에게 167번으로 지정된 마마산이라는 여성과 성매매를 주선했다.
마마산이라는 어린 소녀는 포주의 지시대로 호텔에 찾아갔고 미리 룸을 잡고 있던 비영리 단체 회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취재진은 경찰에 신고, 결국 소녀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