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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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배우 신동미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한다.'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세 여자가 ‘시월드’의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동미는 이번 작품에서 미인대회 출신다운 섹시한 몸매와 서구적 미모의 소유자로 ‘돌직구’를 자주 날리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세실’역을 맡았다. 세실은 모친과의 불화 끝에 외국 남자와 국제결혼을 감행했으나 결국 이혼녀가 되어 돌아오는 인물.가족 해체의 아픔 속에 서로를 향한 갈등의 과정에서 끝없이 밀어닥치는 인생의 파도를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대 여성을 대변해 여주인공 최정원과 호흡을 맞춰 극중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 공채 출신으로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신동미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보급 조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 요즘 화제의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주인공 황정음의 멘토 역할을 하는 직장 상사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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