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패션잡지를 통해 감춰둔 매력을 뽐냈다.

심석희는 최근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 공상정과 함께 패션지 보그 코리아 4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화보 속 심석희는 안경을 벗고 입술을 붉게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파격 변신했다. 특히 심석희는 173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군살 없는 몸매로 모델 뺨치는 포스를 발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석희 모델 변신에 누리꾼들은 "심석희 모델 변신, 누군지 못 알아봤다", "심석희 모델 변신,여자의 변신은 무죄", "심석희 모델 변신 놀랍다. 전문 모델 뺨치는 분위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 심석희,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보그닷컴(www.vogue.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심석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개인전 1500m에서 은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최근에는 2014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 실력임을 입증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