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파리 연쇄 테러 현장을 담을 영상이 온라인 공간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사진작가 패트릭 자크만이 바타클랑 인근에서 촬영해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패트릭은 바타클랑 극장 주변에서 파리 경찰특공대와 IS 테러리스트가 대치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엔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는 경찰특공대의 모습 이후,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총격의 긴박한 순간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촬영된 장소가 퐁텐 오 루아 가의 피자집이나 샤론가 술집 벨 에퀴프로 추정하고 있다.
퐁텐 오 루아 가의 피자집에서는 5명이 숨졌고 샤론가 술집 벨 에퀴프에서는 19명이 숨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피자집의 테라스가 보이지 않는 점을 들어, 테러리스트들이 이동하는 경로에서 총격을 가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영상출처=유튜브 Time 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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