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인사혁신처는 27일 201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을 확정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내년 1월12일 접수를 시작해 3월5일 1차 시험을 실시한다.

7급 공채는 6월8~13일 원서를 접수하고 8월27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시험 준비생이 가장 많은 9급 공채는 1월25~29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4월9일 필기전형을 실시한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지방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은 10월1일, 지방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18일 진행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예정보다 앞서 일정을 공개했다며 시험과정과 시험장, 다른 시험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험생의 빠른 진로선택을 돕고 시험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을 고려해 채점기간을 단축해 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5급 공채는 45일에서 32일, 7급 공채는 47일에서 39일, 9급 공채는 53일에서 45일로 채점기간이 단축된다.

시험별ㆍ직렬별 선발예정인원과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발표일 등 구체적인 시험정보는 내년 1월 초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신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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