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3연속 가왕에 성공해, 꼬마마법사가 가면을 벗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15대 가왕에 도전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날 대결 결과 엄청난 표차이로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 결과 복면가왕 마법사는 가면을 벗었고, 그녀의 정체는 가수 은가은으로 드러났다. 이어 방송 직후 복면가왕 마법사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복수 매체를 통해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가 거미 아닌, 은가은’,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거미’라는 헤드라인을 단 기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아직 가면을 벗지도 않았는데, 방송을 보고 기사를 쓰는 게 맞느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얼굴을 가리고 가창력만으로 대중에 인정받는 ‘복면가왕’의 포맷이 주는 즐거움을 앗아간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로 거미, 지아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그녀에 대해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