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암)=박대성 기자]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영암도기 할인판매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5 기(氣)찬 월출산 국화축제’와 ‘영암 군민의 날’ 행사에 실시되는 할인판매는 접시, 유병, 컵 등의 생활도기와 도예장인에 의해 제작된 도예작품 등 총 61종에의 영암도기를 2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30%, 2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암 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할인판매를 통해 평소 구림도기에 관심이 있으나 작품을 소장하지 못한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암도기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도기는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 생산지인 구림도기 가마터(사적338호)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질 좋은 황토를 주원료로 생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