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신다은이 최고의 복수 방법을 찾았다. 10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친 딸인 것을 알게 된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복수를 종용하는 오말자(김나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금복. 태중(전노민 분)은 충격을 받은 금복을 부르지만, 금복은 태중을 보고 두려워 하며 도망가 버리고. 문혁(정은우 분)은 이를 지켜보며 눈물이 고인다. 태중은 뒤늦게 문혁을 발견하고, 세 사람의 관계는 극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금복은 은실(전미선 분)에게 모든 사실을 확인한다. 그러나 믿지 못하는 금복. 금복은 은실에게 다시 묻지만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 금복은 왜 자신에게 얘기하지 않았냐고 따진다.

자신에게 말을 해줬어야 한다고, 돌아오자 마자 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금복. 그러나 은실은 문혁과 금복의 관계 때문에 말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금복은 이제 어떻게 하냐고, 문혁과 태중을 볼 낯이 없다고 말했다. 어떻게 하냐고 패닉에 빠지는 금복. 이에 말자는 충격을 받은 것은 알겠지만 이럴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충격이 문제가 아니라 미연이 문제라고, 미연이 은실을 협박했다고 말하는 말자. 말자는 금복에게 강회장 딸로 살면서 리향(심혜진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을 몰아내고 은실의 복수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모습이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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