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베트남 방문 대표단이 빈롱시와 ‘우호와 상호교류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체결을 위해 지난 19일 공식 방문길에 올랐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시는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상호 협의를 거쳐 청소년 우호교류 증진 뿐만 아니라 양 국가 간 음식교류 및 패션과 수공예 가죽 분야 발전을 위한 투자 지원, 인력 교류 사업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양 시 학교의 우호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 많은 것을 배우고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면에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16년 의료봉사 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등 동두천시와 빈롱시 양 도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빈롱시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줄 방법을 모색하는 등 우호와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의 발전을 추구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시와 베트남 빈롱성 빈롱시는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으로 국제 청소년 예술제를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들과 같이 3국이 함께 진행해왔으며, 동두천시 의사협회는 2013년에 의료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오 시장 등 대표단은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