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오세득 셰프가 띠동갑 여자친구에게 달달한 사랑 고백을 전한 소식이 뒤늦게 화제다.
오세득은 최근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자신의 여자친구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은 ‘콩깍지가 벗겨질 때’라는 주제에 대해 “콩깍지인지 아닌지 사귀기 전에 어느 정도 판별이 된다. 사귀기 전에 이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은 온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이 “사귀기 전에 뭐가 보이는거냐”라고 되묻자 오세득은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만났을 때 운명적인 느낌이 왔다. 띠동갑인데도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MC들은 오세득의 이야기에 “지금 여자친구 들으냐고 일부러 이러는 거냐. 지극히 사적인 방송이다”라고 지적했으나 오세득은 “아저씨가 잘 할게”라고 여자친구를 향한 메세지까지 남겼다.
한편 오세득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요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생방송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검정 가죽 자켓을 고집해 주신 최Bro 최현석 셰프 그리고 기타 등등”이라며 ‘마리텔’ 1위에 오른 소간을 전했다.
그러면서 “1,400여명의 최현석 팬카페 분들과 7명, 2명, 5명으로 쪼개진 카페에서 대동단결하여 사랑해주신 절대적 오세득 팬카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아재 만세~”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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