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킴이 아들에게 일부러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8화는 샘킴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아침밤을 챙겨먹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샘킴은 아침밥을 먹는 것이 좋다는 쪽에 의견을 던지며 "아침을 원래 안 먹던 사람은 조금씩 양을 늘려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샘킴은 "처음엔 시리얼, 빵으로 시작해서,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게 현명하다. 저는 아침밥을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굶고 다음 끼니를 먹다보면 생각보다 양을 많이 먹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샘킴은 아들에게 요리를 보여주냐는 질문에 "원래는 애들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내 자식이 생기니깐 너무 예쁘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지금 4살이다. 제일 예쁠 때다”라며“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다가 아빠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 원래 먹던 밥이 아니니깐 되게 좋아한다. 아기 보라고 멋있게 프라이팬을 돌리고 스파게티 면을 띄우면, 뛰어와서 박수를 쳐준다"고 설명하며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샘킴의 아들 바보 모습에 이집트의 새미는 어린시절 시금치를 편식했다가 아버지에게 매맞은 기억을 떠올렸으며, 가나의 샘 오치리 역시 군것질만 좋아했다가 할아버지에게 호되게 혼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알베르토는 샘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맛은 있지만 조금 비싼편이다"라고 말해 샘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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