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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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3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완선, 홍진희, 박세준, 박형준, 박선영이 출연한 가운데 ‘수학여행 특집’ 2탄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졌다.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경주의 새로운 숙소를 방문했다. 코스모스가 핀 골목길과 넓은 마당을 끼고 있는 잘 정돈된 기와집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선영은 특히 각종 식자재와 조리도구들이 구비되어 있는 야외 부엌에 눈길을 줬다.간단하게 짐을 푼 뒤, 박선영은 박형준과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박선영은 음식에 들어갈 재료를 빠른 속도로 능숙하게 다듬어 박형준을 놀라게 했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 온 이후 ‘선영군’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음식을 전혀 안할 것 같다는 박형준의 말에, 박선영은 어머니가 예전에 한식당을 하셨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한식당 딸다운 손길로 재료 준비를 빠르게 마쳐나갔다. 박형준은 그런 박선영에게 “네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결혼을 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박선영은 동명이인의 탤런트가 외교관과 결혼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박선영은 “요새 100살까지 산다던데,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보려 한다”고 이야기했다.박형준은 그런 그녀에게 결혼 계획을 물었다. 박선영은 50살에 결혼하겠다고 답했다. 얼마 안 남았다는 박형준의 말에, 박선영은 “그러니까 내 황금기는 5년 남았다”고 유쾌하게 말했다.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동규, 김도균, 김완선이 즉석 밴드를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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