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자사 갑상선질환 진단기기(FREND TSHㆍ사진)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허가절차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TSH는 갑상선자극호르몬으로 갑상선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가장 대표적인 인자로, 주로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과 치료를 감시하기 위해 검사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갑상선질환자는 2억명, 갑상선기능 검사 시장은 3억8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FREND는 사용자 편의성과 정확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갑상선질환 진단기기다. 극미량의 혈액만으로 외부의 동력 없이 각종 질환 진단을 6분 안에 분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자사 갑상선질환 진단기기(FREND TSHㆍ사진)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허가절차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자사 갑상선질환 진단기기(FREND TSHㆍ사진)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허가절차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나노엔텍 측은 “기존 갑상선 현장 진단기기(Point Of Care Testing)는 많은 양의 혈액 채취가 필요한데 비해 미량의 혈액으로 간단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문술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