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상속 유언장을 수정했다.10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5회에서는 유언장을 새로 만들어 상속을 박봉주(이한위 분)에서 장성태(김정현 분)에게로 돌리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회장은 변호사를 집으로 불렀다. 새로운 유언장을 만들고 공증을 받은 걸 확인하기 위해서다.양회장은 “이거 이전에 한 유언장은 다 무효다. 내가 자식이 없고 손자만 있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손자한테 물려줬어야 했지만 손자한테 주면 다 말아먹고 그 애비까지 와서 다 말아먹을 게 뻔하다”라고 했다.변호사는 “2차 유언장에서는 상속 재산 대부분을 장성태 대표에게 주는 걸로 작성하셨다”라고 설명했다.임실장은 “박상무가 너무 섭섭해할 거 같다”라고 했지만 양회장은 “간수할 능력도 없는 놈이다. 그거면 충분하다. 나 죽기 전에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라”라고 했다.양회장은 임실장에게 “혹시 모르니까 사본 하나 만들어서 잘 챙겨놔라”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임실장은 “저는 이번 일로 장대표한테 마음 상해서 어쩌나 했다”라고 했고 양회장은 “그건 그거고 상속은 상속이다. 내 아들한테 줘야지 박가놈에게 주겠느냐”라고 했다. 한편, 추경숙(김혜리 분)은 나중에 임실장에게 “고문 변호사가 왜 오신 거냐”라고 물었다. 임실장은 “상의하실게 있어서 왔다”며 둘러댔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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