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3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61포인트(-0.38%)떨어진 2014.0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지연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53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0억원, 338억원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52억원)와 비차익거래(442억원)가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1.82%)과 철강. 금속(-1.14%), 은행(-0.88%)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1.36%)와 운수창고(0.3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1.49%)와 NAVER(-0.52%), 삼성전자(-0.40%), POSCO(-0.2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1.57%)와 현대모비스(0.65%) 등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8%)떨어진 672.44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억원, 132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232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종이, 목재(-1.60%)와 오락, 문화(-1.35%), 방송서비스(-0.9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섬유, 의류(3.82%)과 출판, 매체복제(2.05%), 디지털컨텐츠(1.43%)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CJ E&M(-1.27%)과 파라다이스(-0.67%), 서울반도체(-0.60%), CJ오쇼핑(-0.55%)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1.59%)과 카카오(0.33%)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