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헤럴드경제 이홍석 기자(인천ㆍ경기서부취재본부장)가 올해의 인천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천언론인클럽(회장 박민서)은 지난달 29일 인천언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향토언론부문 등 4개 부문의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자 가운데 이 기자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5년도 취재보도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기자는 최근 단독기사로 ‘물환경 산업을 영위하는 코웨이의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적발’과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 중국 위생허가 없이 ‘불법유통’의 단독 보도를 통해 불법 유통 과정을 고발하는 등 집중 보도함으로써 인천지역 경제 질서를 바로 잡는데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이 기자는 지난 1988년부터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28년 동안 기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밖에 부문별 수상자는 향토언론부문에 전순용 인천언론인클럽 부회장을 비롯해 기획보도부문에 유제홍 경기일보 인천본사 정치 부장과 이재훈 기호일보 정치부 차장, 방송문화상에 장우식 인천N방송센터장과 고동혁 티브로드인천방송 취재부기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언론상은 인천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이 있는 전ㆍ현직 언론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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