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오늘은 지난 주에 비해 추위가 한 풀 꺾이고 낮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흐린 후 낮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서해안 지방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부산 9도, 대구 6도, 광주 6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5도, 부산 18도, 대구 15도, 광주 16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한편 현재 동해안와 일부 내륙지방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점차 건조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