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은 8일 ‘공휴일 펀드 입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휴일 펀드 입금 서비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은행 영업시간내에서만 가능했던 펀드 추가 투자를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펀드 추가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부산은행 인터넷뱅킹(www.busanbank.co.kr)을 통해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다.
다만 평일 야간 및 주말, 휴일 추가투자 거래는 직전 영업일의 마감 후 거래에 해당됨에 따라 기준가격 적용일에 유의해야 한다.
일례로 일요일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월요일 주식 시장 종가를 반영한 화요일 기준 가격으로 추가 투자된다.
노준섭 부산은행 WM사업실장은 “새로 시행하는 공휴일 펀드 입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합리적인 펀드투자가 가능하게 됐다”면서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