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솔루션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가 T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8일 잘만테크는 실속형 LED TV(모델명 ZTVD 3200ㆍ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잘만테크의 첫 TV 제품인 ‘ZTVD 3200’의 32인치형은 16:9 와이드 LED 패널을 채용, 디지털 HD 해상도(1366×768)와 5000:1의 명암비를 구현한다는 점이 특징. 또한 10W의 스피커 2개를 장착해 디지털방송의 고화질 화면을 스테레오 음향으로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기, 셋톱박스,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원룸 싱글족이나 거실 외 안방이나 서재 등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실속형 TV 제품이며 40형 이상의 TV 제품도 추가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시가격은 34만9000원이며, 대형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 메가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잘만테크의 주가는 전일의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11시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67%(130원) 오른 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