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만후(손창민 분)가 휘두른 골프채에 맞았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1회 방송분에서는 200년 된 소나무를 되찾아온 사월(백진희 분)과 찬빈(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월과 찬빈은 힘을 합쳐 만후가 훔쳐간 소나무를 되찾아 왔고, 이 소식을 들은 민호(박상원 분)는 “소나무가 다시 돌아왔으니 최종심은 우리 것이다. 이제 강만후가 한 짓이라는 사실만 밝혀내면 된다”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혜상은 “보금그룹에서 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정확한 증거를 잡아 추궁해야죠”라고 했고, 민호가 사월에게 어깨동무하는 모습을 보고 시기에 불타올랐다.한편 만후는 비서에게서 소나무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고, 찬빈이 그 일을 했다는 말에 노발대발했다.
잠시 집을 나갔던 찬빈이 들어오자 만후는 다시 나가라고 소리쳤고, 이에 찬빈은 “소나무 때문에 이런 거면 아버지가 틀린 거예요. 전 편법 쓰지 않고 정당히 이길 거예요!”라고 반항했다.화가 난 만후가 골프채를 휘두르자 득예는 찬빈을 감싸다가 맞은 후 만후와 찬빈을 타일렀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국자는 득예에게 “아주 쌩쑈를 해요. 주둥이로 사람 홀리는 재주는 타고났어!”라고 못마땅해 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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