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장기하의 과거 집안 발언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기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있는 집 자식이더라”라는 MC들의 말에 “아버지가 작은 중소기업을 하신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자라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가 ‘싸구려 커피’라는 노래로 데뷔했다고 사기 치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기도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의 회사를)물려 받을 생각은 없다”며 “아들이란 이유로 아버지가 평생 해 오신 걸 받을 수 없다”고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8일 한 연예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열애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주차장 등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장기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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