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회장이 아들만 밀어주자 손주가 질투 난 모양이다.10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9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에 찬물을 뿌리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장성태는 중국 시장에 국내 화장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거액을 투자해 중국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던 임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장성태는 이들을 설득해 결국 5천억을 투자했다. 양회장은 “잘 해서 이번일 만 천하에 인정 받도록 해라”라며 응원해주었다.추경숙(김혜리 분)은 “할아버지는 아들네만 예뻐한다. 장대표가 잘 되면 우리는 개밥의 도토리다”라고 했다. 박봉주는 “그거 해봐야 안 되는 사업일 거다. 오천억 말아먹을까 걱정이다. 할아버지 눈 밖에 날 거다”라고 했다.박봉주는 장성태를 말리기 위해 아는 기자에게 “되지도 않는 사업에 돈을 밀어 넣는 꼴이다”라고 정보를 흘렸다.결국 해당 기사가 보도되었고 양회장은 이러한 언론의 평가에 조금 걱정하는 눈치였다.그러나 장성태는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장성태는 “중국 백화점 명품관 입점에 성공했고 3천억을 더 투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양회장은 장성태를 불러 “3천억을 더 투자하는 것은 좀 더 지켜보고 해라”라고 조언했지만 장성태는 “나를 믿어달라”라고 했다. 결국 양회장은 장성태를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박봉주와 김수경(문보령 분)의 방해 공장이 예고되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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