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출연진들이 다이어트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7일 방영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과 반 고정 게스트가 된 개그우먼 김숙, 쇼호스트 김미진,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한 가운데 다이어트를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방영된 ‘연쇄쇼핑가족’ 7회의 쇼핑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너무도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은 그로 인해 큰 지출을 하지만, 정작 살을 빼거나 운동에 실패하는 경우가 잦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 건강을 잃는 경우도 다반사. 이날 출연진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다이어트 방법들을 공개하며 속 시원한 대화를 나눴다.박지윤은 자신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살이 쪘다며 웃지만은 못할 사연을 들려주었다. 얼굴만 보면 말랐을 것 같은데, 반전이 있는 몸매 때문에 남학생들이 외면하는 일이 잦았다고. 반면 여학생들은 친근감을 느껴 급격히 친구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그런 박지윤이 가장 효과를 본 것은 발레 다이어트였다. 몸무게가 크게 줄지는 않지만, 해결되지 않는 등, 하체비만 같은 군살 제거와 체형 교정에 효과가 크다고. 박지윤은 발레를 한 후 키가 자라기도 했다며 발레 다이어트를 강력 추천했다.가장 많은 다이어트 질문을 받은 것은 역시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였다. 써니는 소녀시대의 몸매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저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운동량도 많다 보니까 먹는 걸 조절하지 못한다. 입이 짧은 대신 자주 먹는다”고 식습관을 밝혔다. 또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녀시대 식단’역시 거짓이라고. 써니는 “한 번도 그렇게 먹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김숙과 이영자는 다이어트 시술에 대해 이야기해 웃음을 주었다. 이영자는 지방흡입이 좀처럼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남은 지방이 커져 효과가 없다고.박원은 “저도 100kg가 넘었는데,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하며 가장 좋은 다이어트 비법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라 이야기했다. 많은 시간이 아니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불러온다는 것. 김미진은 단돈 20원으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것은 음식을 종이컵에 담아 먹는 ‘종이컵 다이어트’였다. 밥을 종이컵에 담아 먹으며 양을 조절하는 다이어트 방법.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언급됐지만,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그것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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