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의 인기 소셜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수 5천만 시대. 직장인 대부분은 고객이나 직장상사의 연락처를 저장할 때 난감한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소셜 어플리케이션들이 단말기상의 연락처를 동기화시켜 해당 정보를 자동적으로 불러들이기 때문.
이처럼 개인의 사적인 공간에 사회생활 내의 인맥정보가 들어오는 것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이들을 위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연락처 관리 어플인 ‘저나뷰(www.jeonaview.com)’가 런칭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락처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저나뷰는 동기화 되지 않는 전화번호부라는 역 발상에서 시작되어 이미 특허출원 및 한국저작권위원회 프로그램 등록을 마쳤다. 또한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창업진흥원 등에 투자를 받고 있으며 고등학생, 대학생 중심의 스타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나뷰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엑셀파일의 형태로 연락처가 저장된다는 것이다. 해당 연락처 파일은 수천, 수만 명의 회사직원명부나 고객연락처를 간편하게 담을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유선연결 등을 통해 PC와 핸드폰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다.
휴대폰기기를 변경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을 재설치 할 때에도 이전 핸드폰에 있던 연락처 파일을 지정된 폴더에 이동시키면 기존 연락처 파일 그대로 보존되어 관리가 편리하다. 이처럼 별도로 연락처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셜 어플리케이션 등과 연동 되지 않아 이용자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서버 연결 없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해킹을 당할 염려가 없고 불필요한 데이터 소모를 줄여주어 보다 효율적이다. 동기화 되지 않아 편리한 연락처 관리 어플 저나뷰의 또 다른 핵심기능은 일반적인 핸드폰 수신화면과 달리, 수신 시에 본인이 메모해 놓은 해당 수신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신알림창이 뜬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보다 많은 추가정보를 한눈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기능은 직업 특성상 많은 고객들을 관리하는 보험설계사 및 세일즈맨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연락처 관리 어플리케이션 저나뷰는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에서 ‘저나뷰’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