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일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 기온을 밑돌겠다.
중국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 내린 비가 그치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은 조금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동해 먼바다는 오후까지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는 1.5∼3.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남해 앞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