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강소성 지역을 방문한다.
강소성은 전라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난 21년간 경제와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단체장급 정례교류는 지난 2009년 6월 새만금관련 협약 체결이후 처음이다.
심보균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기간 동안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자매우호도시 한스타일 전시관’ 개막식에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전북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인 한지, 한복, 한식, 한옥, 한소리 등을 전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전라북도 중국무역사절단 ㈜피코바이오(장수 슈퍼리프팅팩)등 10개 업체가 파견돼 수출상담과 1200만달러의 수출 협약 체결을 하게 된다.
또한, 농식품 우수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통해 대중국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아리울식품(군산 조미김) 및 참고을(김제 고추장·된장) 등 도내업체와 중국업체와의 130만불 수출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농.식품 판촉행사 개장식에서는 1000인분 비빔밥 행사와 한식요리체험 행사 등을 통한 우리도 농식품 홍보 및 판촉활동으로 수출 확대를 꾀함은 물론 유통매장 확대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기간 동안 도시홍보교육 교류협약서를 체결해 상대지역의 미디어매체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지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교육기관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