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이현도가 품절남이 된다.
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현도는 열애 중인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한다. 이현도의 예비 신부는 1987년생 29살인 일반인으로, 이현도와는 15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동거 중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용산으로 이사해 본격적으로 알콩달콩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도의 소속사 측 역시 “현재 용산에서 함께 살고 있으며 결혼은 내년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아이 소식은 아직이다. 기쁜 소식인 만큼 아이가 생기면 먼저 알리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현도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현도는 지난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로 데뷔, ‘사자후’, ‘친구에게’, ‘적의’, ‘삐에로’ 등을 히트 시키며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현재는 D.O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있으며 딘딘 등 래퍼 육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