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과 유빈이 1대 1 디스 대결을 예고했다. 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6번과 7번 트랙미션에 가기 전 1대 1 디스 배틀을 예고했다. 이날 MC산이는 “6번과 7번 트랙미션에 가기 전 한 가지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며 “바로 1대 1디스 배틀이다”고 말했다. 이에 10인의 여성래퍼들은 “올 게 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래퍼들이 하나 둘 씩 호명되어 짝을 이뤄나갔고 결국 최종 4명인 길미, 트루디, 유빈, 효린만 남았다. 그때 트루디가 호명돼 무대에 올랐고 산이는 트루디와 디스배틀을 벌이고 싶은 래퍼는 앞으로 나오라고 말했다. 서로 눈치를 보던 래퍼들 중 길미가 앞에 나섰다. 유빈과 효린은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결국 길미와 트루디의 디스 배틀이 성사됐고 자동적으로 유빈과 효린의 디스 배틀이 성사됐다. 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일 피하고 싶은 멤버는 효린이였다. 둘 다 아이돌이고 보컬이기 때문”이라며 “시청률은 대박 잘 나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효린 역시 “이러다 우리 둘이 하는 건 아닌가 고민하고 있던 차에 결정이 됐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래퍼들 역시 “어디서 유빈과 효린이 디스배틀을 하는 모습을 보겠냐”며 빅매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유빈은 "이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 "탈락후보가 되고 싶지 않으니 이기려는 마음으로 임해야죠"라며 “따지면 내가 더 잃을 게 많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는 국내 최초 여성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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