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장사의 신-객주2015’ 장혁과 유오성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지난 1일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 2015’ 4회부터 등장한 장혁과 유오성이 ‘본격 출격’ 소감을 전했다. 장혁과 유오성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각각 밑바닥 보부상부터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 역과 복수심에 비틀린 채 조선 최고의 상재(商材)자리를 두고 천봉삼과 경쟁하는 길소개 역을 맡은 상황. 평생을 걸쳐 적대관계를 이루는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장혁과 유오성이 1일(오늘) 방송될 ‘장사의 신-객주 2015’ 4회 분부터 성인 천봉삼과 성인 길소개로 첫 등장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회 분에서 어린 천봉삼(조현도)은 고치기 힘들다는 마마에 걸려 누나 천소례(서지희)에게 버려졌다가 ‘송파마방’ 조성준(김명수)-송만치(박상면)-방금이(양정아)에게 극적으로 구해졌던 터. 어린 길소개(박건태)는 “소례와 혼인해 ‘천가객주’를 다시 일으켜 세워라”는 천오수(김승수)의 유언을 저버리고 천씨 남매를 떠나 육의전 대행수 신석주(이덕화)가 있는 ‘신가대객주’에 들어갔다. 가족을 잃은 채 각기 서로 다른 길을 향해가게 될 성인 두 사람에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장혁과 유오성이 본격적인 등장에 앞서 다부진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남은 33회라는 긴 여정을 시작하며 첫 발을 내딛는 심정과 지난 1,2,3회에 대한 자신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밝힌 것. 장혁은 “1회부터 3회까지를 보고 나니 말로 하기 벅찰 정도로 큰 감동이 밀려왔다. 아역 천봉삼이 똑부러지게 잘 표현해줬기 때문에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천가 객주’에 대한 의미심장한 존재감이 잘 드러났던 만큼 이제 천봉삼의 삶과 애환에 주력하면 될 것 같다. 그동안 다른 사극에서는 볼 수 없던 빠른 스토리 진행과 탄탄한 내용이 시청자들을 붙잡아 둘 것이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오성은 “지난 방송분들을 보고 나니까 감독님과 작가님이 정말 완벽하게 해주신 것 같다. 너무 대단하신 분들이라 존경심이 더욱 커졌다”며 “호흡이 긴 드라마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천봉삼과 길소개가 어떻게 살아나가는지, 어떤 메시지를 안겨줄지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고 감동받은 느낌을 건넸다. 제작사 측은 “장혁과 유오성이 등장하게 되면서 ‘장사의 신-객주 2015’도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라며 “‘사극 지왕’ 장혁과 유오성이 만들어나갈 ‘본좌’들의 연기향연을 통해 감동과 재미, 공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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