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아스트가 외형성장 전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아스트는 전날보다 1450원(5.70%)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스트의 주력 제품인 꼬리동체(Section48) 생산효율 개선에 따른 작업시간 단축으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7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연구원은 “Section48의 영업이익률은 올해 3.1%에서 내년 10.9%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스트의 올해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라며 “내년 매출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1225억원, 영업이익은 203.4% 늘어난 11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