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장윤주가 남편을 만났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가 출연해 모델은 물론 mc, 라디오dj, 가수, 그리고 이젠 천만배우로 완벽 변신한 ‘진정한 엔터테이너’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훈남 남편과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하고 모든 mc들의 부러움을 한 번에 산 신혼이야기까지 대방출하면서 기대감을 잔뜩 모았다. 장윤주는 자신의 이상형이 금성무에 나무를 만지는 남자였다며 지금의 남편을 보여주며 너무나 자랑스러워했다. 그리고 남편을 만나기 전 일 때문에 너무 지쳐있었는데 화보를 찍기 위해 남편의 작업실에 들어섰는데 자신을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말했다.장윤주는 고개를 들어 남편을 보게 됐는데 느낌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촬영할 때 필수인 배경음악을 핑계로 남편에게 음악을 틀어달라 부탁했다며 두 눈을 끈적끈적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남편이 틀어준 음악에 피곤함을 잊고 톱모델로서의 자세가 나왔다 말해 폭소케 했다.그리고 남편의 작업실에서는 나무냄새가 났었다면서 따뜻하고 오래됐지만 깊은 냄새와 사투리를 쓰는 것 마저도 매력적이라 말했다. 반면 남편은 장윤주의 어떤 면에 반했냐는 질문에 촬영 때는 후줄근하게 입고 왔는데 첫 데이트 때 착 붙는 청바지에 까만 재킷을 입고 왔는데 냄새는 말고 보기만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장윤주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는데 남편이 자신을 기다리고 만든 테이블을 소개하며 뿌듯해했고, 제각각 다른 의자가 포인트인 식탁과 은밀한 침실을 살짝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남편을 두고 어떻게 한 달간 여행을 갔었는지 놀라워했고, 장윤주는 결혼 전 한 달 동안 탄자니아로 다녀왔다 밝혔다.장윤주는 주변에 뜻이 맞지 않아 헤어진 분들이 너무 많았다며 서장훈을 씁쓸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고, 어머님 세대를 보며 결혼이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탄자니아에서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크레딧 대사가 자신의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았다 말했다.그렇게 빨리 가는 인생보다는 함께 오래가는 인생을 택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 것 같다 전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