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식재단과 글로벌할랄은 무슬림을 위한 한국 관광 어플리케이션(앱)인 ‘할랄 코리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무슬림 관광환경 개선과 음식관광 활성화를 취지로 방한 무슬림과 국내 거주 무슬림을 위해 만든 앱이다.
할랄 인증 레스토랑,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 등으로 분류해 무슬림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식료품점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무슬림이 선호하는 관광지와 무슬림 기도소 정보를 알려주고, 기도하는 방향인 메카 쪽을 안내하는 나침반 기능도 있다.
소개한 식당, 식료품점, 관광지 등은 앱에 탑재한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할랄 코리아’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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